인구 10만명당 서점 수는 제주가 13.7곳으로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전국 지역서점이 2년 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8일 발표한 '2022 지역서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지역서점은 2천716곳으로 2년 전 조사(2천528곳) 때보다 188곳 늘었다.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한 서점 수는 제주가 13.7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8.4곳), 전북(8.1곳), 광주(6.8곳) 순이었다.
운영 연령은 50대 이상이 절반을 웃도는 56.4%였고, 그 뒤를 40대(19.7%)와 30대(15.5%)가 이었다.
연 매출액 기준으로는 1억원 미만이 43%로 가장 많았고, 1억~2억원 미만(19.7%), 2억~3억원 미만(13.2%) 순이었다.
매장 계약 형태는 월세가 40.5%로 가장 많았고, 자가 소유가 33.4%로 그 뒤를 이었다.
매장 평균 면적은 127.4㎡, 평균 종수는 6천551종이었다.
서점 소멸지역은 경남 의령, 강원 평창, 경북 봉화 등 6곳이, 소멸위험 지역으로는 충남 태안, 전남 고흥, 강원 양구 등 30곳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 12월 13일부터 2023년 1월19일까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서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국 지역서점 실태조사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및 동 시행령'에 따라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년마다 시행한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더 정교한 자료구축과 통계분석을 위해 온라인 조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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