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에 걸쳐 92명의 전문가 초청, 논의 결과물 담아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분권 현실을 살펴보는 책이 나왔다.
강원연구원은 분권과 지방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집단 지성의 결과인 '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42회에 걸쳐 전문가 92명을 초청해 분권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묶었다.
연구원은 분권 개념을 정립하고, 분권을 위한 법률체계, 세입 분권, 자치 경찰, 균형 발전, 교육 거버넌스, 환경경제, 노동 정책 등 행·재정 분권과 정책 분권을 위해 강원도가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를 담아냈다.
연구원은 오는 20일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현진권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중앙집권적 체제에서 탈피해 연방정부 형태로의 국가적 개조가 이뤄지는 시발점이자 한국의 분권 구조를 확립하고 추진 속도를 결정하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고 "분권 구조를 끌어 나갈 나침판 역할을 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가감 없는 구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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