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국 UAE 샤르자와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도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SIBF)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도서전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찾아 출판문화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김 여사는 올해 도서전 주빈국으로 참가한 아랍에미리트(UAE)의 샤르자 주빈국관을 방문, 샤르자 도서청의 셰이카 보두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 회장과 도서·문화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월 윤 대통령 UAE 순방 당시 알 카아비 문화·청소년부 장관, 라티파 두바이 문화예술청장과 만나 국제도서전 등을 통한 양국 출판문화산업의 협력 확대에 공감한 바 있다.
김 여사는 도서전 주제전에 참석한 작가 15명의 한정판 기획도서 '비인간' 등이 전시된 SIBF관도 둘러봤다.
독립출판물과 아트북이 전시된 '책마을'도 들러 중소출판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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