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서 평균가는 1만7천869원…전년보다 4.4%↑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지난해 번역돼 국내에 출간된 책들 가운데 10권 중 4권은 일본 도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17일 발표한 '2022년 기준 한국 출판 생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번역 출간된 도서는 1만472종으로 전년(1만2천210종) 대비 14.2% 줄었다.
가장 많이 번역돼 출간된 책은 일본 도서로, 모두 4천138종(39.5%)에 달했다. 번역 출간된 책 10권 가운데 4권이 일본 도서였던 셈이다.
이는 번역서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미국(2천957종)과 영국 도서(919종)를 합친 숫자보다 많은 수치다.
일본, 미국, 영국에 이어 프랑스(608종)와 독일(379종)이 번역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신간 종수는 줄었고, 책값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신간 발행종수는 6만1천181종으로 전년 대비 5.4% 줄었다.
발행 부수도 7천291만992부로, 전년보다 8.8% 감소했다.
발행 도서 평균 가격은 1만7천869원으로 전년 대비 4.4% 올랐다.
책값은 코로나가 발발한 2019년 1만6천486원에서 이듬해 1만6천420원으로 소폭 떨어졌으나 2021년 1만7천116원, 2022년 1만7천869원으로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신간 발행종수는 문학(21.6%), 사회과학(18.2%), 아동(13.8%) 순으로 많았다.
발행 부수는 아동 도서의 비중이 25.7%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16.2%), 문학(15.7%)이 그 뒤를 이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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