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 수 있어! 마법의 단어 아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 사랑이 반짝이는 정원 = 유태은 글·그림.
아이는 할아버지가 정성껏 가꾸는 정원에서 꽃을 들여다보고 흙의 냄새를 맡으며 자란다. 시간이 흐르며 정원의 크기는 작아지고, 아이와 할아버지의 삶도 변하지만 할아버지가 선물해준 모란꽃 화분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아이를 할아버지와 연결해준다.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우수 그림책상과 에즈라 잭 키츠 상 등 미국에서 다수의 그림책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 유태은의 신작이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가 유년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정원을 돌보던 기억을 바탕으로 쓰고 그렸다. 부드럽고 자유로운 연필선과 따뜻한 질감의 그림이 특히 인상적이다.
창비. 40쪽.
▲ 넌 할 수 있어! 마법의 단어 아직 = 마리나 지오티 글·그림. 김인경 옮김.
주인공 아이 곁에는 상상 속의 친구 '바람이'가 항상 함께 있다. 바람이는 아이가 자신 없어 할 때마다 "아직은 그렇지!"하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처음에 아이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점차 의미를 깨닫고 자신감을 키워간다.
발달심리학자 캐롤 드웩의 '마인드셋'(마음가짐) 이론을 동화작가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직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다잡고 포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
책과콩나무. 60쪽.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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