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 자산가 그랜트 카돈이 쓴 '집착의 법칙'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곤궁한 집안 형편. 가난과 절망 속에 탐닉했던 마약 중독. 가난한 마약중독자였던 그는 어떻게 순자산 8천억을 소유한 갑부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흙수저 자수성가의 대명사이자 베스트셀러 '10배의 법칙'을 쓴 그랜트 카돈이 인생 역전의 비밀을 풀어놓았다. 신간 '집착의 법칙'(원제: Be Obsessed or Be Average)을 통해서다.
그가 성공한 원인은 자본의 힘이나 IQ 때문이 아니다. 운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저자가 밝힌 성공의 비밀은 '집착'이다. 그는 마약에 대한 '집착'에서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됐다고 말한다.
"뭔가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있거나, 남들보다 머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오직 성공에 대한 집착을 받아들였기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
책에 따르면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절대 성공 요소"다.
일단 집착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다음 집착의 방향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쪽으로 바꾸는 게 핵심이다.
그러나 적당한 집착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이따금 집착하기' '주말에만 집착하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집착하기'는 환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성공하고 부자가 되려면 생각과 행동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대상에 '올인'해야 한다는 얘기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계속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언도 저자는 곁들인다.
아울러 단순히 부에만 집착하지 말라고 제안한다. 건강, 가정, 사랑, 여가, 영성, 공동체 등으로 '집착'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나는 피눈물과 땀을 숱하게 흘렸다. 그리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위험을 무릅썼다.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당신도 똑같이 해야 한다."
부키. 376쪽.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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