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전의 피아노 트리오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 말하고 싶은 푸름이의 목소리 = 서재경 지음. 윤가진 그림
자폐성 장애를 지닌 푸름이의 성장을 담은 그림책.
유년 시절부터 청년기까지를 거치면서 푸름이가 겪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푸름이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고 싶어 한다.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돈을 벌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주변 시선은 그에게 지나치게 온정적이거나 삐딱하다.
"쯧쯧! 지능이 낮아서 불쌍해!"
푸름이는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이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려 한다.
"푸름이는 이제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내 이름은 푸름입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교수인 저자는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는 데 유익한 책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말했다.
빨간콩. 52쪽.
▲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전의 피아노 트리오 이야기 = 다니엘 전 지음.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전이 선보이는 피아노 트리오 악보집.
하이든·모차르트 같은 고전주의 음악부터 드보르자크와 드뷔시 등 근현대 음악까지 12곡의 피아노 트리오 명곡 악보를 소개한다.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트리오 작품 67을 제외한 모든 곡의 전체 악보가 수록됐다.
저자인 다니엘 전은 뉴욕주립대 교수를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다.
독주뿐 아니라 이탈리아 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협주 경력이 있다.
곡에 대한 해설과 연주 팁 등 상세한 내용이 책에 담겼다.
예솔. 592쪽.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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