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일본의 지중해'로 불리는 세토우치 지역을 안내하는 가이드북 '세토우치 홀리데이'가 출간됐다.
일본 에히메관광청 업무를 보고 있는 인페인터글로벌에서 펴낸 이 책은 세토우치 바다를 둘러싼 히로시마현, 오카야마현, 에히메현, 가가와현 등 4개 현의 여행지를 조명한다.
세토우치 바닷가를 따라 레트로한 감성의 소도시와 작은 항구가 즐비하며 근처의 크고 작은 섬은 안도 다다오 같은 예술가들에 의해 예술 작품의 무대로 재탄생했다.
세토우치는 또 일본 우동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누키 우동, 도시마다 특색 있는 오코노미야키 등 미식의 고장이며, 일대 3대 온천향으로 불리는 도고온천이 있는 곳이다.
세토우치 홀리데이는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세토우치의 비밀스러운 여행지를 제대로 보고, 먹고,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인페인터글로벌은 해외 관광 컨설팅과 새로운 여행지를 개발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꿈의지도. 410쪽.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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