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원예산림학부와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우리나라 산림자원 초피나무 특성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초피나무(Zanthoxylum piperitum)는 피톤치드 성분이 많아 약용 및 향신료로 사용될 뿐 아니라 치주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초피나무의 기초적 특성, 화학적 특성 및 이용에 관한 연구를 담은 것으로 우리나라 자생 약용식물 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대 원예산림학부는 2013년부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보고서는 국가 연구기관, 산림 분야 단체, 연구소·개인 육종가 등에 배포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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