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 연금처럼 근육 리셋 = 홍정기 지음
노후 안정적인 삶의 조건으로 흔히 연금이나 저축 등 경제적 기반을 꼽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근육이다.
2018년 '노화연구학회' 저널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50세 이후 근육은 매년 1∼2%씩 감소하고 10년이면 4㎏ 정도의 근육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근육 손실은 39세부터 빨라지며 65세에 약 25∼30%, 80∼90세에 50% 이상 줄어든다.
기대수명은 100세를 넘어서고 있는데 근력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70세 무렵부터 다리가 떨려 외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연금처럼 근육 리셋'은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일깨우고 노후에 대비한 근력 관리 지침을 소개한다.
EBS북스. 360쪽.
▲ 바로 본 대한민국 정사 = 박석흥 지음.
1948∼2023년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건국 시점을 둘러싼 논쟁에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관점에서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돌아본다.
그는 1993년 8·15 경축사에 '문민정부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정통을 이어받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 등을 거론하며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1948년 대한민국 건국과 정통성"을 부정했다고 주장한다.
책은 5·16 쿠데타에 대해서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근대화가 급속히" 이뤄진 기점이라고 규정한다. 하지만 5·16 쿠데타로 인해 "헌정 중단과 군의 정치개입이라는 나쁜 선례"가 남았다고 평가한다.
베트남 전쟁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는 베트남 특수와 수출 활성화, 인력 송출과 보유 외환 증가 등에 주목했다.
글방과책방. 440쪽.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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