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강지영 아나운서 에세이도 상위권 진입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강용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베스트셀러에서 다시 선두로 도약했다.
15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1월 셋째 주 이후 약 두 달 만에 선두 복귀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선두를 재탈환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책은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나서 한동안 주춤해 있다가 올해 1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은 전주보다 2계단 올라 2위다.
여성이 쓴 에세이도 주목받았다. 배우 문가영이 펴낸 '파타'가 4위로,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쓴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도 5위로 각각 진입했다.
지난주 1위였던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6계단 떨어진 7위를 차지했다.
소설 두 편이 나란히 8~9위에 올랐다.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8위, 양귀자의 '모순'이 9위다.
비트코인이 원화 기준으로 1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신민철의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이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 20위를 차지했다.
◇ 교보문고 3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3월 6∼12일 판매 기준)
1.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유노북스)
2. 불변의 법칙(모건 하우절·서삼독)
3.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웅진지식하우스)
4. 파타(문가영·위즈덤하우스)
5.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강지영·빅피시)
6.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데이원)
7.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강철원·시공사)
8.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다산책방)
9. 모순(양귀자·쓰다)
10. 주술회전 25(아쿠타미 게게·서울미디어코믹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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