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포토] 임시완-주지훈 '진심을 담아'

by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전년도 수상자 임시완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주지훈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07.18/

  1. 故이종은, 13세 아들이 전부였는데..뒤늦은 사망 소식 '아부다비서 이별' 눈물의 7주기
  2. 톱모델, 억울한 성매매 스캔들..“부르면 무조건 가는 여자라고” 눈물
  3. '제2의 비'라고 불렸던 가수 겸 배우, 암 투병 끝 사망..오늘(19일) 2주기
  4. '생활고' 정가은, 결국 택시기사로 생계 “싱글맘이라 안정적 수입 필요해”
  5. 송대관, 숨겨둔 아들 있었다..“외모부터 가창력까지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