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구혜선이 17년 전 전국을 '꽃남'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금잔디' 시절의 비주얼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구혜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 오후 2시 홈쇼핑 라이브 촬영을 위해 북촌에 왔어요.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갈색 교복 상의에 넥타이,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금잔디를 연상시키는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구혜선의 슬림해진 라인이다.
최근 14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투명한 피부로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입증했다.
북촌 거리를 배경으로 서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17년 전 촬영장으로 시간을 되돌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구혜선의 이번 교복 촬영은 자신이 직접 특허를 내고 론칭한 '헤어롤'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2020년 7월 배우 안재현과 이혼을 확정한 이후, 그는 연예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작가, 감독, 사업가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선 구혜선은 최근 대학 졸업 소식과 함께 '특허 사업'까지 대박을 터뜨리며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진짜 금잔디가 돌아온 것 같다", "세월은 나만 정면으로 맞은 듯",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금잔디' 구혜선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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