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대한민국 톱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완벽한 줄만 알았던 몸매에도 남모를 고충이 있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정작 본인에게는 스타일링의 방해 요소이자 "지긋지긋한" 고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23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가장 클래식한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온 그는 이날 영상에서 자신의 체형 때문에 겪는 의외의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장윤주는 패션의 기본인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 조합을 언급하며 "너무 지긋지긋한데도 결국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이템"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의 힘을 '지긋지긋함'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으로 강조한 것이다.
진짜 반전은 체형 고민에서 터져 나왔다. 171cm에 54kg이라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그가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라인에 대해 "솔직히 지긋지긋하다"고 털어놓은 것.
장윤주는 "체형을 좀 숨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오히려 남자 재킷이나 남자 셔츠를 입으면 훨씬 쿨해 보인다"며, 몸매를 드러내기보다 남성복을 활용해 '한 끗 차이'의 섹시함을 연출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관리가 까다로운 드라이클리닝용 셔츠보다는 물세탁 후 편하게 입는 셔츠를 선호한다며, "딱딱하게 힘 들어간 스타일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톱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 영리한 패션 철학을 보여준 대목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장윤주 몸매가 지긋지긋하다니, 세상 불공평하다", "남자 셔츠 입었을 때 진짜 시크해 보이더라", "솔직한 입담이 매력 터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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