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모델 여연희가 손종원 셰프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지긋지긋한 루머"에 선을 그었다.
24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여연희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손종원 셰프와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당초 여연희는 근거 없는 추측에 대응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하려 했으나, 유튜브와 SNS 댓글 등을 통해 "손종원 여자친구 아니냐"는 질문이 끊이지 않자 결국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녀는 의도치 않은 이슈에 휘말리는 상황이 "지긋지긋하다"는 기색을 내비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이번 해프닝의 발단은 다름 아닌 반려견이었다. 여연희는 "손종원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공교롭게도 제 반려견과 같은 푸들이었다"며 "견종이 같다 보니 자연스럽게 추측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같은 종의 강아지를 키운다는 이유로 시작된 "지긋지긋한 억측"이 열애설로 번진 것에 대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여연희는 "아니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의도치 않게 누군가와 엮여 이슈가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사진 분위기와 배경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으나, 본인이 직접 부인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누리꾼들 역시 "의도치 않게 엮이는 것도 지긋지긋하겠다", "제말 그만들 좀 해라", "견종이 비슷해서 생긴 오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3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패션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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