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3일 깨끗하게 쉬면, 다음 경기 뛰는 데 좋지 않겠나."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이틀 연속 결장한다. 웬만해서는 대타로도 내보내지 않을 예정이다.
한화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그런데 이틀 연속 강백호의 이름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강백호는 22일 1차전 마지막 타석에서 체크 스윙을 하다 등쪽에 문제를 느꼈다. 스윙 스피드가 너무 빠르다보니, 순간적으로 방망이를 제어하려다 등쪽에 불편감이 생긴 것.
이로 인해 23일 경기에 빠졌고, 대타로 나갈 수 있다고 했지만 팀이 승리하는 과정에서 타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화 이적 후 첫 선발 제외, 결장이었다.
24일 두산전을 앞두고 만난 김경문 감독은 "오늘도 대타는 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경기 하면 내일 휴식일이지 않나. 내일까지 3일을 깨끗하게 쉬면 화요일 경기 출전에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선수들로 경기를 끝내려 한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이번 3연전을 마치면 창원으로 이동,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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