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민낯 침대 셀카도 화보 그 자체…몽환 분위기 독보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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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감각적인 일상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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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제는 자신의 SNS에 "sorry, just me and a bunch of animal luck i had these past few wee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발 헤어가 베개 위로 자연스럽게 흩어진 가운데 또렷한 아이라인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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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셀카에서는 네이비 컬러 볼캡을 쓴 채 이어폰을 늘어뜨리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로제만의 분위기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공간에 기대앉아 풍선껌을 불고 있는 장면도 공개됐다. 어두운 조명과 초록 식물, 금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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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일상이 그냥 화보다", "분위기 진짜 독보적", "꾸안꾸 끝판왕", "로제 감성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는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솔로 음악 작업 등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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