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날렵해진 턱선 이유 “삼각김밥 하나 먹고 60시간 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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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극단적인 공복 상태로 등산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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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공케이'에는 '누가 공휴일에 촬영 잡았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영케이는 가수 정세운과 함께 용마봉 등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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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부터 영케이는 억지 텐션을 끌어올리며 "와 등산이다!"라고 외쳤지만, 곧 충격적인 식단 근황을 털어놨다. 그는 "어제 삼각김밥 하나랑 프로틴 드링크 하나 먹기 전까지 60시간 공복이었다"며 "그리고 내일까지 또 공복할 예정인데 등산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최근 날렵해진 비주얼로 팬들에게 "밥 좀 먹어라"라는 반응을 듣고 있는 영케이는 이번 영상에서도 확연히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휴일이면 다들 시간이 되니까 스케줄을 잡게 된다"며 "오늘을 위해 평생 등산을 안 해온 것 같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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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산길이 이어지자 영케이는 "험한 길일수록 더 빠를 수도 있다"며 갑자기 인생 명언 모드를 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제작진은 이후 등산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찍자는 영케이의 제안에 당근 사진을 띄우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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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케이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공케이'를 개설한 뒤 먹방, 사랑니 발치, 운전면허 도전, 버스킹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데이식스는 오는 7월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10주년 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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