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반려묘 방치 의혹에 휩싸였던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가 반려묘 다홍이와 나란히 창가에 서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수홍은 "6개월 전 다홍재이"라며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반 년 사이 훌쩍 자란 재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18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박수홍 살려준 고양이 다홍이 근황 | 18개월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육묘 브이로그| 산책하는 고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려묘 방치 및 스트레스 우려를 제기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속 재이가 다홍이를 계속 따라다니자 다홍이가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담겼고, 재이가 다홍이 물그릇에 사료를 넣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다홍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다홍이는 가족 같은 존재일 것", "한 장면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며 옹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댓글을 통해 "영상에서 그렇게 보이도록 편집했지만 보통 재이 침대에서 자거나 캣타워에서 바깥 구경하고 있다"라며 "평소에는 재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다홍이이다. 아침마다 늘 함께 창밖을 바라보는 홍이 남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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