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여자 에페 막내' 임태희(24·계룡시청)가 빛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태희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생모르 여자에페 월드컵 개인전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태희는 이번 대회 32강에서 디안 본 케르센브록(프랑스)을 13대12로 꺾은 후 16강에서 엘 메이후이 고(싱가포르)를 15대13으로 돌려세우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세계 11위' 알렉산드라 은돌로(케쟈)를 15대12로 꺾고 4강에 오르며 포디움을 확보했다. 그러나 '미국 톱랭커' 세계 7위 해들리 허시안에게 9대15로 분패하며 아깝게 첫 결승행을 놓쳤다.
지난해 12월 4일 캐나다 밴쿠버월드컵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다시 포디움에 오르며 세계 랭킹 10위에 랭크됐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의 해, 국제 무대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페여제' 최인정, 송세라의 길을 이어갈, 여자 펜싱의 미래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대회 4번 시드를 받은 '톱랭커' 송세라(부산광역시청·세계 3위)는 16강까지 순항했으나 16강에서 중국 에이스 양징웬에게 13대15로 석패해 포디움을 놓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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