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 장면이 있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두고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일리야 자바르니와 마트베이 사포노프는 서로 악수하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맹(PSG)은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2025~2026시즌 UCL 결승전을 치른다.
각 리그의 자존심이 걸렸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PSG는 프랑스 리그1에서 통산 14번째이자 5연패를 달성했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이후 무려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제는 유럽 클럽 대항전이다. 올 시즌 파이널 매치다. PS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UCL을 품에 안았다. 2연속 정상을 정조준한다. 아스널도 '더블'(2관왕)을 노린다. 아스널이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우승한 건 1993~199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컵위너스컵이 마지막이다.
PSG는 UCL 모드에 돌입했다. 스포츠바이블은 'PSG는 UCL 결승전을 앞두고 연습 경기에 나섰다. 수비수 자바르니와 골키퍼 사포노프는 각기 다른 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둘은 서로 인사 나누며 악수를 하지 않았다. 거절의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흔히 제기된 명백한 가정은 두 선수의 국적과 관련이 있다. 자바르니는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사포노프는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둘은 올 시즌 UCL 무대에서 함께 경기에 나선 적도 있다. 하지만 둘이 약간 이상한 조작된 상황에서 악수를 거절할 수도 있다. 내부 마찰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자바르니와 사포노프는 엔리케 감독의 결정에 따라 동시에 출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했다.
한편, PSG와 아스널은 2024~2025시즌 UCL 4강에서 격돌했다. 당시 PSG가 아스널을 합계 3대1로 잡았다. 1차전에선 1대0, 2차전에선 2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기세를 올린 PSG는 창단 첫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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