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기억에 남는 광고 촬영 포즈에 대해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한가인 23년 담당한 청담샵쌤이 알려주는 여배우 메이크업 꿀팁 최초공개(피부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동안 아이돌, 로판여주, 왕홍 등 다양한 메이크업에 한가인은 "항상 댓글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게 '평소 메이크업이 더 예쁘다', 아니면 '메이크업 안 하는 게 더 예쁜 거 같다'는 댓글이다. 평소에 본업할 때 하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세트로 보여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두 가지를 준비했다"며 "광고 찍을 때나 드라마 찍을 때처럼 콘셉트 없는 깨끗하고 맑은 메이크업, 그리고 시상식 같은 너무너무 신경 많이 쓰고 가장 예뻐야 하는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촬영용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한 한가인은 올 화이트룩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살면서 찍어본 광고 중에 가장 황당했던 포즈가 있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예전에 세탁기 광고할 때 황당한 게 아니라 안 되는 자세가 있었는데 허리가 일자인 상태로 숙여서 세탁기를 보는데 내 허리가 일자여야 했다. 그림으로는 되는데 나는 안 된다. 그래서 다리가 이틀 동안 정말 너무 아팠다. 찾아보면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요가를 많이 하시는 분이 할 수 있는 자세다. 그 이후로 요가를 시작해야겠다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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