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성미 子 레스토랑서 환갑잔치…눈물바다 된 현장 "다음은 박미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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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환갑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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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서는 '스펙타클하게 기빨린 이경실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영미, 김지선, 조혜련, 정선희, 김효진, 이홍렬 등 개그맨 동료들은 이성미 아들의 식당에서 정성스럽게 이경실의 환갑잔치를 준비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분 좋게 가게로 입장한 이경실. 개그맨 선후배들은 이경실을 위해 노래를 부르며 잔치 분위기에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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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료들은 서로 환갑이 몇 년 남았는지를 세봤다. 환갑이 4년 남았다고 한 조혜련은 "다음은 박미선"이라고 밝혔다. 이경실은 "여자들이 모이는데 홍렬이 오빠가 왜 껴있는 거냐"고 물었고 김지선은 "이 오빠는 여자다. 이질감이 전혀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이홍렬은 20대였던 후배들이 60대가 되어가는 것에 이홍렬은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이어 김지선은 한복까지 갈아입고 이경실을 위한 축하 무대를 펼쳐 이경실을 웃게 했다.

이는 김지선의 깜짝 이벤트. 하지만 무대 직전 동료들은 이야기를 하다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이에 머쓱해진 김지선은 "이거 하나 하려고 집에서 (한복을) 가져왔다"며 "아까 계속 얘기하는데 분위기가 영. 준비는 했는데 이걸 해도 되나 싶었다. 분위기가 '안 하고 그냥 가려나?' 했는데 성미 언니가 '준비해'라고 했다. 오늘은 그냥 가야겠다 싶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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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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