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5-11-01 19:2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화성 연쇄살인’ 이춘재 전처, 처음으로 입 열었다..“난 왜 안 죽였을까”
래퍼 정상수, 축제서 ‘윤 어게인’ 외쳐 논란..“해서는 안 될 발언, 죄송”
'100억 빚' 임채무, '두리랜드'에 1천만원 투자..2억 거북이 구입 욕심 ('당나귀 귀')
황보라, 故백성문 변호사 애도 "두 달 전 마지막 카톡..잘가요 오빠"
지예은, '런닝맨' 복귀 방송서 결국 오열..."호르몬 문제 있어 자꾸 울컥해"
4650억 먹튀, 12년 어떻게 보나 했는데...비현실적 '미친 드라마'로 전 세계 야구팬들 홀렸다
'야마모토가 만든 우승' 다저스 2연속 WS 제패! 김혜성 대수비로 우승 반지 기쁨[SC리뷰]
[공식발표]LG 우승 합작하고 끝내 이적한다 → 곧바로 새팀 마캠 합류
'와 꿈의 무대 밟았다' 314억 헐값 김혜성 우승 엔딩, 충분히 대단했다…충격 마이너행 버틴 기적
"말이 안된다. 난 팔이 안올라가던데..." 같은 선발이라 더 충격. 원태인이 4650억원 투수에게 "가성비 좋다"고 한 이유[고양 인터뷰]
![[포토] 박해민 '우승기 흔들며'](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1/01/202511010100005940000328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