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감독 '팀은 다르지만 진심으로 축하'

기사입력 2025-12-09 18:57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삼성 최형우가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는 삼성 최형우.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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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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