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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사라졌다! → 1안 2안 모두 명단제외. 하지만 마지막 반전 있다 "주루나 수비 뛰어난 선수 포함될수도"

May 25,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second baseman Hyeseong Kim (6) runs after hitting a singl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in the third inning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May 25,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second baseman Hyeseong Kim (6) runs after hitting a singl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in the third inning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May 25,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second baseman Hyeseong Kim (6) runs after hitting a singl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in the third inning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May 25, 20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second baseman Hyeseong Kim (6) runs after hitting a singl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in the third inning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대주자 대수비라도 뛰어볼 수 있었던 지난해가 오히려 감지덕지였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올 시즌에는 가을야구 엔트리에 탈락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각)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엔트리를 두 가지 버전으로 예측했다. 김혜성은 어느 시나리오에도 언급되지 않았다.

MLB닷컴은 먼저 모든 부상 선수가 복귀한 '풀스쿼드'를 구성했다. 26인 로스터 중 야수는 14명이다.

주전은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토미 에드먼(2루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외야수) 앤디 파헤스(외야수) 카일 터커(외야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다.

백업은 포수 돌튼 러싱과 벤 로트벳, 대타 요원 알렉스 콜, 유틸리티 미겔 로하스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현 시점에서 시즌이 끝나는 두 번째 안에서는 부상자가 제외됐다.

주전 포수가 스미스에서 로트벳으로 바뀌었다.

백업 5명은 로하스, 에르난데스, 콜에 헌터 페두치아와 알렉스 프리랜드가 선택을 받았다. 프리랜드는 김혜성의 경쟁자다.

김혜성은 2025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대주자, 월드시리즈에서 대수비로 각각 1경기 출전했다.

올해 김혜성은 지난 5월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메이저리그 43경기 타율 2할5푼9리 출루율 3할2푼3리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55경기 타율 2할6푼7리 출루율 3할3푼6리를 기록했다.

Los Angeles Dodgers' Hyeseong Kim reaches third base safely on a San Diego Padres throwing error in the sixth inning of a baseball game, Monday, May 18, 2026, in San Diego. (AP Photo/Tony Ding)
Los Angeles Dodgers' Hyeseong Kim reaches third base safely on a San Diego Padres throwing error in the sixth inning of a baseball game, Monday, May 18, 2026, in San Diego. (AP Photo/Tony Ding)

사실 다저스 가을야구에서 김혜성 출전 여부는 중대한 관전 포인트가 아니다.

오타니가 투수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인지, 주전 포수는 누가 맡을 것인지, 불펜으로 변신할 선발 요원은 누구인지 등이 관건이다.

다만 김혜성도 벌써 낙담할 필요는 없다.

MLB닷컴은 '작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저스틴 딘이 포함될 줄 누가 예상했는가? 다저스는 어쩌면 올해도 비슷한 전략을 펼칠지도 모른다. 주루나 수비가 뛰어난 선수를 로스터에 포함시켜 핵심적인 역할을 맡길 수도 있다'며 일말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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