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7회말 1사 3루. 강판 당하는 한화 짐머맨.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7회 마운드 올라 투구하는 한화 짐머맨.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7회 마운드 올라 투구하는 한화 짐머맨.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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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짐머맨이 깜짝 불펜으로 나섰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짐머맨은 4-4 동점 상황 7회말 마운드에 올랐으나 원아웃을 잡고 2실점을 내줬다.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한화는 5회초 터진 강백호의 동점 3점홈런으로 7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7회 2실점, 8회 추가 3실점을 허용하며 KT에 9-6로 패했다. 한화는 최근 경기 8연패 늪에 빠졌다.
한화는 지난 7월말 외국인 선발 에르난데스를 방출하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브루스 짐머맨을 영입했다. 150km가 넘는 강속구는 아니지만, 커맨드가 좋은 왼손 투수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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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머맨은 7월 26일 LG를 상대로 데뷔 전에서 4이닝 3안타 2볼넷 무실점을 안정적인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이후 선발로 나선 4경기 12이닝 동안 25실점을 했다. 8월 한 달 평균자책점은 18.75점이나 됐다.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경기 지켜보는 한화 김경문 감독.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7회말 1사 1루. KT 김민혁이 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득점에 성공하고 있는 1루주자 안현민.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7회말 1사 3루. 강판 당하는 한화 짐머맨.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2일 수원 KT와 경기. 4대 4로 맞선 7회말 짐머맨은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처음 마운드에 나섰다. KT 선두타자 안현민 볼넷, 무사 1루에서 힐리어드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냈으나 이후 김민혁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1루주자 안현민이 홈까지 내달려 득점에 성공했다. 볼이 홈으로 송구되는 사이에 김민혁은 3루까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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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1사 3루에서 한화는 곧바로 짐머맨을 내리고 이민우를 투입했으나 김상수 볼넷, 허경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짐머맨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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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5경기에서 부진했던 짐머맨은 불펜으로 깜짝 이동했으나 1아웃을 잡는 동안 볼넷과 적시타를 내주며 2실점을 허용하며 불펜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KT가 한화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KT 선수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KT가 한화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를 나서는 한화 선수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이제 진짜 삼성을 떠나게 되는 오스틴 보스를 데려와야 하는게 아닐까?
보스는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 무대 데뷔 초 불안했던 보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보스는 KBO리그 2승을 기록하며 삼성과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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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불펜 모든 테스트에서 불합격 점수를 받고 있는 짐머맨이 이제 진짜 짐을 싸야 되는건 아닐까? 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KT가 한화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를 나서는 한화 선수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9.02/
8연패 늪에 빠진 한화.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고개 숙이는 한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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