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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규모. DB 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 열린다.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농구연맹(KBL) 유소년 선수들의 최대 축제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열린다.

KBL은 6일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가 14일부터 4일 동안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2007년 첫선을 보였다. 올해 19회 째다. 대한민국 대표적 유소년 농구대회다.

기라성같은 프로선수들의 등용문이다. 문정현(수원 KT), 양준석(창원 LG), 박무빈, 김건하(이상 울산 현대모비스), 에디 다니엘(서울 SK) 등이 배출됐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총 843명이 참가했다. 뜨거운 열기를 예고했다. 기존 강원도 양구에서 충북 제천으로 장소를 옮겼다. 제천체육관, 세명대학교 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등 총 3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치러진다.

U9, U10, U11, U12, U14, U15, U18 등 연령별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은 2개 조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 규정은 지난 시즌과 같다. 7분 4쿼터제로 진행된다. 공격 제한 시간은 U11 이상 24초, U9 및 U10은 30초가 적용된다. 3점슛 규정은 U11 부문부터 적용된다.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3분간 먼저 4점을 올리는 팀이 승리한다.

이번 대회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 'KBL 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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