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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IN, 박지수 OUT. 여자농구월드컵 12인 최종엔트리 확정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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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사진제공=WKBL
박지수. 사진제공=W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6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여자농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12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확정된 강화 훈련 대상자 13명 중 발목 수술 재활 중인 센터 박지수(KB)는 제외된다. 나머자 12명이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현은 가세한다.

박지현을 포함해 가드진에는 허예은(KB), 안혜지, 이소희(이상 BNK) 박소희, 정현(이상 하나은행)가 이름을 올렸고, 포워드진에는 최이샘(BNK), 강유림 이해란(이상 삼성생명) 강이슬(우리은행). 센터진에는 진안(하나은행) 홍유순(신한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농구 월드컵은 다음달 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1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여자농구는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헝가리, 나이지리아, 프랑스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4일 오후 9시 30분 나이지리아, 6일 오전 3시45분 프랑스, 7일 오후 9시30분 헝가리와 맞대결을 펼친다. 조 1위 팀은 8강에 직행, 2, 3위를 차지한 8개 팀이 8강 진출전을 치른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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