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5-07-18 21:2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풍자 '3년째 뒷광고 의혹' 해명 "여수 갑질 식당 가족도 의심, 돈 받았으면 은퇴"
'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산사태에 갇혔다 “차 전복·전기 끊겨…처음 겪는 공포”
전현무가 무슨 죄? 이준영 실수 감쌌다가 되레 조롱 논란 "발음 정확했다"
성시경, 피부 시술에 726만 원?…누리꾼 "사기당한 수준"[SC이슈]
하하, 요식업 10년차 CEO 고백 "매일 울어...사람에 밟히고 찢기고 상처 받아" ('사당귀')[종합]
'바사니-몬타뇨-갈레고 총출동' 부천 VS '김종민 선봉-은고이 벤치' 충남아산[현장 라인업]
[현장라인업]"안데르손 선발→말컹 벤치" 서울→울산, 설명 필요없는 '상암 혈투' 베스트 11 공개
"다른 팀 생각 안한다"…한화도 로테이션 변경 없다! 류현진VS김광현, 이제 하늘이 결정한다
외국인 투수가 86개로 5이닝 1실점인데 뺀다고? 데이비슨은 폰세가 아니니. 김태형은 현실을 택했다[잠실 코멘트]
홈송구로 실점막은 문성주, 2년만에 잠실에서 밀어서 동점 솔로포 작렬[잠실 현장]
![[포토] 이준영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그만'](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07/18/202507180100136690019430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