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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 지적 받던 장윤정 "목 관리 해라" 지적에 울컥 "열심히 하겠다"

립싱크 지적 받던 장윤정 "목 관리 해라" 지적에 울컥 "열심히 하겠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목 상태를 지적하는 댓글에 울컥했다.

14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목소리로 직접 댓글 다는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정은 유튜브 댓글을 음성으로 달 수 있다는 기능을 배우고 팬들에게 직접 음성 댓글을 달아주기로 했다. 댓글을 달아주기 위해 살펴보던 장윤정은 "딸 같은 아이들과 힐링하시네요"라는 댓글을 보고 "맞잖아. 긁혔잖아. 긁혔다는 건 맞다는 거 아니냐"고 속상해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으로 댓글을 달아주던 장윤정은 "너무 신기하다. 연예인 분들 많이 따라 하시겠다"며 "내가 1등이다. 내가 먼저 했다"고 선점했다.

립싱크 지적 받던 장윤정 "목 관리 해라" 지적에 울컥 "열심히 하겠다"

이어 장윤정은 "공장장님 목소리가 점점. 목 관리 좀 해야겠다. 20대, 30대가 아니다"라는 지적 댓글을 보고 당황했다. "뿌앵"이라며 울컥한 장윤정은 "목 관리 열심히 할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음성 댓글을 달았다. 이어 "이거 주기적으로 한 번씩 해야겠다. 이런 걸 알면 재밌는 댓글 많이 달아주실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2024년 과거에 비해 콘서트 티켓 판매가 부진한 것에 대한 심경을 솔직히 밝혔다. 장윤정은 "트로트의 열풍이 식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연 티켓 값이 문제의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제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것이 분명한 이유"라며 "누군가에게는 감동과 울림, 추억으로 기억될 무대 만들도록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한 무대에서 대부분 립싱크로 진행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에 장윤정 측은 "댄스곡에 한해서 목소리가 반주에 깔린 음원을 틀고 라이브로 노래하고 있다. 간혹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현장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을 때 도움 받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음원을 틀고 입만 벙끗거리는 립싱크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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