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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오상진 8살 딸, 갓난아기 동생에 최애 인형까지 내주는 K-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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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오상진 8살 딸, 갓난아기 동생에 최애 인형까지 내주는 K-장녀
김소영♥오상진 8살 딸, 갓난아기 동생에 최애 인형까지 내주는 K-장녀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오상진 부부의 첫째 딸 수아가 동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현실 주말. 동생 다 줄거야, 장난감 전면 양보한 8살 수아와 에너자이저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태어난 둘째 아들 수호를 돌보며 바쁜 주말을 보내는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첫째 딸 수아의 행동이었다.

수아는 동생 수호 옆에 앉아 직접 장난감을 하나씩 보여주며 놀아줬다. 이어 자신이 아끼던 파란색 토끼 인형을 포함해 장난감 여러 개를 꺼내더니 "동생 다 줄 거야"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영상 속 수아는 장난감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이건 이제 수호 거"라고 이야기하는 등 의젓한 언니의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과 오상진 역시 흐뭇한 표정으로 수아를 바라봤다.

또 영상에는 둘째의 '등센서' 때문에 안절부절못하는 오상진의 현실 육아 모습도 담겼다. 오상진은 아기를 안고 집안을 서성이는가 하면, 점점 능숙해진 육아 스킬로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수아 너무 기특하다", "장난감 양보 쉽지 않은데 감동", "언니 사랑이 느껴진다", "오상진 육아하는 모습 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 2019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올해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 부모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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