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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캐스팅 無' 김승현, 상금 300만 원 걸린 콘홀 대회 출전 "1등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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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캐스팅 無' 김승현, 상금 300만 원 걸린 콘홀 대회 출전 "1등할지도 몰라"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승현이 콘홀 대회에 첫 출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서는 '경남 함양 주민들 주머니 털러간 김승현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 장정윤 가족은 경남 함양으로 향했다. 장정윤은 "2시간이 지났는데도 왜 네비가 여전히 3시간 반인지 모르겠다"고 장거리 여행에 지쳤다. 김승현은 "함양에 왜 가냐면 저의 후배 래퍼, 가수하던 후배가 살고 있는데 그 친구가 미국에서 콘홀이라는 스포츠를 한국에 가져왔다. 내일 콘홀 대회가 열리는데 총 상금 300만 원이 걸린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장정윤은 "300만 원 어떻게 한번 좀"이라고 기대하며 "가고 있는데 함양 도착하면 8~9시 될 거 같다. 어른들은 괜찮은데 리윤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저렇게 보는 걸 태워줬는데 저런 거 보다 보면 멀미도 날 수 있다"고 밝혔다.

'6년 캐스팅 無' 김승현, 상금 300만 원 걸린 콘홀 대회 출전 "1등할지도 몰라"

4시간 후, 여전히 장정윤은 차 안이었다.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은 장정윤은 "김승현 씨 운전 5시간 째다. 제가 옷이 바뀌었는데 왜 바뀌었냐면 김리윤이 멀미를 했는지 찡얼거려서 안고 있는데 토를 했다"고 토로했다.

밤이 되어서야 함양에 도착한 김승현은 처음으로 콘홀 연습을 해봤다. 첫 도전에 득점한 김승현에 장정윤은 "여보 이런 식으로 하면 혹시 몰라"라며 관심을 보였다. 공을 던지는 족족 골인한 김승현은 자신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상금을 기대하며 대회에 출전한 김승현. 하지만 김승현은 실전에서 한번도 골을 넣지 못하고 광탈해 아쉬움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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