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장수 MMORPG '뮤 온라인'에 신규 가디언과 고난도 사냥터를 추가하며 이용자 성장 콘텐츠를 강화한다.
신규 지역 확장과 함께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해 여름 시즌 이용자 지키기에 나섰다. 웹젠은 온라인 MMORPG '뮤 온라인'에 신규 가디언과 사냥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8차 신규 가디언 '라이노'와 신규 지역 '망각의 라클리온' 정예존 추가다.
가디언은 캐릭터 능력 향상과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는 탈것 시스템이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노는 일반 등급과 희귀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용자는 '라이노의 인장'을 통해 제작할 수 있다.
또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규 지역 '망각의 라클리온'에는 정예 사냥 구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정예존 몬스터들은 속성 기반 디버프 스킬을 사용해 기존보다 높은 난도를 제공한다. 대신 조화의 보석과 우리엘의 깃털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상위 이용자들의 주요 사냥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보상 획득 확률이 2배로 증가하며 몬스터 체력과 속성 공격력은 감소해 보다 수월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 4종도 동시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이용시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플레이타임 룰렛을 비롯해 단계적으로 고급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고블린 포인트 룰렛, 차원의 룰렛, 초월의 룰렛 3종이 마련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