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연예계 장수 커플'로 알려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과 배우 정경호를 둘러싼 결별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수영과 정경호가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라는 주장이 퍼지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단순한 온라인상의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오랜 공개 연애 이력과 맞물리며 해당 내용은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관계 변화 가능성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며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영과 정경호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장수 커플'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월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뒤 곧바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긴 시간 변함없는 관계를 이어오며 팬들의 꾸준한 응원을 받아왔다.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대표 장수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고,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안정적인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에도 두 사람은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진심이 묻어나는 발언들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을 더했고, 어느덧 공개 연애 14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온라인상에서의 추측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