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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윤진이, 야시시한 브라톱 입고 성수동 갔다가 후회 "배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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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윤진이, 야시시한 브라톱 입고 성수동 갔다가 후회 "배 너무 추워"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진이가 과감한 브라톱 패션으로 외출에 나섰지만, 결국 이른 귀가로 마무리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딸 둘 맘의 외출! 현실은 조기 귀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친구 생일 파티에 가보려고 한다. 약간 술도 마실 거고, 친구들이 예쁘게 꾸미고 오라고 했다"며 들뜬 마음으로 옷을 골랐다.

여러 벌의 옷을 입어보며 고민하던 그는 "너무 야시시한 것 같다. 그런데 망사 입고 오는 친구도 있다"며 배가 드러나는 브라톱 의상을 선택했다.

이후 윤진이는 친구들과 성수동에 있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즐겼다. 그러나 이내 "다음 생일에는 능이백숙 집에서 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둘맘' 윤진이, 야시시한 브라톱 입고 성수동 갔다가 후회 "배 너무 추워"

이날 윤진이와 친구들은 늦은 밤까지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밤 10시 무렵 추위에 떨며 귀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윤진이는 "너무 춥다. 아까부터 배가 너무 추웠다"며 두 손으로 배를 감싼 채 걸었다. 친구 역시 "30대 중반 넘으면 5월까지 내복 입어야 된다"며 공감했고, 윤진이는 "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사실 밖에 나와도 별로 재미없다. 너무 힘들고 그냥 집에서 쉬는 게 최고"라며 "우리의 밤은 이렇게 끝났다. 그래도 밤이슬 맡고 콧바람 쐐서 좋았다. 하지만 그냥 집에 있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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