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나비가 자녀를 둔 부부에게 부부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최근 나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보, 1분 만에 끝낼 거면…' 역대급 매운맛 유부녀들 댓글 읽기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나비는 절친들과 만나 화제가 됐던 19금 토크 영상을 언급했다. 당시 나비의 절친은 친구가 부부관계 중 자녀에게 들켰던 이야기를 하며 "바로 놀이공원을 데려갔다더라. 이게 충격이라 더 큰 좋은 충격으로 덮어야 한다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나비는 해당 쇼츠의 댓글을 읽는 콘텐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일찍 일찍 자. 그게 효도야"라는 댓글을 읽은 나비는 "문제가 뭐냐면 일찍 잤는데 어떤 소음 때문에 깬 거다. 아기는 잘못이 없다. 그냥 여러분들 재갈을 무시라. 왜 소리를 내냐. 청테이프 붙이면 된다. 가제수건이라도 물어라"라고 밝혔다.
또 "결혼 1년 차인데도 아내랑 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 든다"는 댓글에는 "왜 그래? 그러면 왜 살아요?"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비는 "우리가 계속 강조하는 게 (부부관계는) 건강한 거다. 건강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건데 아이 앞에서는 조심하자"며 "(부부가) 조심해야 한다. 건강하게 부부관계를 해야 치매도 안 걸린다.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다. 덜 늙고 피부도 더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 피부가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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