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배란기에 외모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배란기 때 예뻐보이는 그녀. 아무튼 떠들러왔는데 EP.34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예은 가비 이시안이 출연해 각자의 비밀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가비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자신의 컨디션을 언급했다. 그는 "생리 전에는 감정 기복도 심하고 힘든데 배란기가 되면 얼굴이 달라 보이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도 좀 더 좋아지고 그때는 좀 예뻐지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주변의 반응도 비슷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촬영할 때 '오늘 가비 예쁘다'는 말을 듣는 날이 있다"며 "그런 날을 보면 제 배란일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비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르몬 주기에 따라 외모와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예능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