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함께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번 여름엔 인스파이어 리조트로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전에 왔을 때는 수영장이 오픈을 안 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스플래쉬베이가 오픈했다"며 "아이들과 슬라이드도 타고 도합 100번은 탄 것 같다. 유수풀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적당히 모든 게 너무 좋았다"며 "유리 언니네 가족과 함께 미국 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함께했다. 맛집 천국 가족여행 천국. 또 올게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널찍한 객실을 둘러보며 환하게 웃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침대 위에 두 팔을 벌린 채 몸을 던지며 "대자 가능"이라는 자막과 함께 만족감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쉬베이의 전경이 담겼다. 그룹 쿨 유리 가족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가족 일상과 육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