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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19세 연상' 양준혁♥ 향한 일침에 속 시원.."한마디씩 해주셔서 감사"

박현선, '19세 연상' 양준혁♥ 향한 일침에 속 시원.."한마디씩 해주셔서 감사"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남편에게 장난섞인 불평을 드러냈다.

26일 박현선은 자신의 SNS에 가족끼리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세 식구가 양준혁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사랑스러운 딸 이재와 아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함께 입는 날이 오다니! 나한테 잘해라 남편"이라며 당부를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난 주인공 말고 이렇게 작게만 올려줘라 제발. 오늘 카페 온 손님들 왈. '남편이 안티네요'. 다들 한마디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저 행복해요. 하하핫"이라며 양준혁을 향한 투정을 전하기도. 평소 자신의 사진을 크게 찍어 올리는 남편에게 주변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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