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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48세에 아빠 됐다..♥진아름 득남 '결혼 4년 만 경사' [공식]

남궁민, 48세에 아빠 됐다..♥진아름 득남 '결혼 4년 만 경사' [공식]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궁민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고 힘들다"라며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출산으로 남궁민은 48세에 아빠가 됐으며,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날 득남 소식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쓰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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