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오케이 마담2' 촬영에 임한 각오를 밝혔다.
박성웅은 27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1편보다 속편이 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라고 했다.
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으로, 전편에 이어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성웅은 열정은 국정원 엘리트이지만, 현실은 백수 남편 석환으로 분했다. 그는 "6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저희는 그 사이에 자주 만나 서로 응원도 해줬다"며 "이번에 2편을 찍을 때도 전혀 서먹하지 않았다. 또 1편보다 속편이 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