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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과 법정싸움 속...21개월 딸은 "할머니 꿈 꿨어" 외조부모와 애틋

박수홍, 친형과 법정싸움 속...21개월 딸은 "할머니 꿈 꿨어" 외조부모와 애틋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한 행복한 여름휴가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할아버지를 너무 사랑하는 재이의 여름휴가 | 21개월 아기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수홍의 딸 재이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재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할아버지는 재이를 바라보며 "재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누구 꿈 꿨냐'고 물어보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할머니, 할아버지 꿈 꿨다고 한다"고 전해 손녀를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재이는 여행 중에도 할머니, 할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나가던 낯선 할머니에게 먼저 다가가 품에 안기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변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박수홍, 친형과 법정싸움 속...21개월 딸은 "할머니 꿈 꿨어" 외조부모와 애틋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는 순간에도 재이의 따뜻한 모습은 이어졌다. 할머니에게 배운 배꼽 인사를 선보이며 인사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 팬은 재이를 향해 "내가 유튜브로 매일 본다. 너무 예쁘다. 옛날부터 팬이었다"라고 반가움을 표현했고, 재이는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식사 시간에도 재이의 '할아버지 사랑'은 계속됐다. 재이는 할아버지 품에 안긴 채 밥을 먹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졸린 순간에는 할머니 품에 기대 잠을 청하는 등 조부모와 깊은 애착 관계를 보여줬다.

한편 박수홍은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친형 부부와 수년간 이어온 횡령 관련 법적 분쟁을 진행해왔으며, 형수의 허위사실 유포 사건 역시 별도로 재판이 진행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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