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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슈돌' 하차 후 5년, 태국 공항·길거리서 팬들 '찰칵'…子 하오도 덩달아 인기

개리 '슈돌' 하차 후 5년, 태국 공항·길거리서 팬들 '찰칵'…子 하오도 덩달아 인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리쌍 개리가 방송 활동을 줄인 지 약 5년이 지났지만, 태국 현지에서도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리의 아내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개리와 아들 하오 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공항에 도착한 직후 개리와 아들 하오 군은 알아본 현지 팬들은 먼저 다가와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에 개리와 하오 군은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항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개리와 하오 군을 알아본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요청했다. 특히 개리는 2021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이후 약 5년째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가운데, 태국에서도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아들 하오 군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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