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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김영훈 폭로 "외출 싫어해..유튜브 핑계로 겨우 나간다"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김영훈 폭로 "외출 싫어해..유튜브 핑계로 겨우 나간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과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난 아닌데!?' 황보라 아들 육아 자처하고 5분 만에 포기한 슬리피ㅣ환승육아, 현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남편,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슬리피 가족을 만나 키즈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둘째를 준비하면서 다둥이 육아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슬리피 오빠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다"며 "다둥이를 키우는 만큼 어떤 교육관을 갖고 있는지, 훈육은 어떻게 하는지, 아빠는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는지 정말 궁금했다"고 슬리피를 만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빠의 역할을 언급하며 "저희 유튜브에는 남편이 출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키즈카페에서 만난 두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고 놀이기구를 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슬리피는 두 아이를 자연스럽게 돌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황보라는 활발한 아들 우인을 보며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황보라는 "나 둘째를 너무 갖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고, 슬리피는 "둘째는 확실히 행복도 두 배, 힘듦도 두 배"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김영훈 폭로 "외출 싫어해..유튜브 핑계로 겨우 나간다"

특히 슬리피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약 두 달이 됐다고 밝히며 뜻밖의 장점을 털어놨다. 그는 "최근에 유튜브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다"며 "너무 좋은 게 어차피 주말은 아이들과 보내야 하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에 황보라도 격하게 동의하며 "맞다. 어짜피 애를 봐야한다. 제가 유튜브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원래 남편이 어디 나가는걸 진짜 싫어하는데 '유튜브 찍어야 되니까 나가자'고 하면 억지로라도 함께 외출하게 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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