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권소라·서재원 극본, 최정규 연출)이 공개 2주 차에도 전 세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궁'은 공개 2주 차에 8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 세계 69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동궁?'을 향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 뜨거워졌다. 국내 시청자들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최근 몇년 간 유일하게 재탕 삼탕해서 본 드라마"(유튜브 @ja***********) "진짜 하루 만에 다 봄. 시즌2 빨리 내놓으세요"(유튜브 @메이***) "'동궁' 재밌네. 약간 게임 화면 보는 느낌으로 감상했음. 눈이 심심하지 않더라"(X @go*********) "'동궁' 영화관 빌려서 보고 싶다. 영상미에 음향까지 너무 좋아서 환장할 것 같은데"(X @we*********) "후반부는 곽동연 연기 빼놓고 대화하기 힘들 정도임. 진짜 연기 좋았음"(유튜브 @77********) "색감이랑 카메라 구도가 장난 아님"(유튜브 @us**********) "'동궁' 미감 진짜 미쳤구나"?(X @tf****)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외 시청자들 역시 "기괴하면서도 정교한 미장센과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파국의 메시지를 품은 이 시리즈는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 뒤에도 마음속에 남을 걸작"(IMDb @0*) "최고의 작품! 고어, 공포 요소, 스토리라인까지 완벽"(IMDb @ka*********) "배우들 연기도 좋고, 영상미도 훌륭했으며 배경음악은 무서운 장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내가 본 K-공포 드라마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작품"(IMDb @us**********) "단숨에 몰아봤다. 이야기도 훌륭했고, 군더더기 없이 효율적으로 전개됐다. 매회 내용이 꽉 차 있었다"(IMDb @ca*********) 등 화려한 연출과 볼거리, 배우들의 호연에 극찬을 보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 등이 출연했고 '안투라지' '손 the guest' '불가살'의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극본을, '붉은 달 푸른 해' '악마판사'의 최정규 감독이 연출을 맡앝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