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 출신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와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이관희와 유시은은 지난해 12월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 방송 당시에는 접점이 없어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종영 이후 편안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며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이 깊어졌고,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따뜻한 응원 속에서 조용히 서로를 챙기며 깊은 애정을 키워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아쿠아리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한 연인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 선남선녀 커플의 정석으로 부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두 사람은 이날 각자 SNS를 통해 연애 사실을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라며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라고 남겨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인 이관희는 뛰어난 실력과 넘치는 스타성을 겸비한 스타 플레이어다. 2018-2019 시즌과 2021-2022 시즌 자유투 성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코트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왔다. '솔로지옥3'를 통해서는 남다른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도장을 얻었고, 현재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에서도 맹활약하며 '스포테이너'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2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인 유시은은 화려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솔로지옥3' 출연 당시 독보적인 아우라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