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요태 신지가 치과 치료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동안 치과 출첵 해야 함.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갸름한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42kg대까지 체중이 감소해 저체중 진단을 받은 그는 이전보다 더욱 마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신지는 달라진 얼굴선과 입매로 인해 여러 차례 양악 수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이 자꾸 턱을 깎았다고 하는데 이게 깎은 턱이냐. 너무 많이 깎아서 돌려 깎기 했다는 얘기까지 듣는다"며 "광대 치고 턱 깎았다고 하고, 코도 내 건데 자꾸 수술했다고 해서 억울하다"고 직접 해명했다.
또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의원에서 8체질 검사받던 중 부정교합으로 인한 고충도 털어놨다.
신지는 "이 갈려서 너무 안 좋다. 한쪽 턱에 연골이 없다.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서 치료했는데 잘 안된 것 같다"며 "나이 들수록 입이 더 안으로 약간 말려들어 가고 (잘 때) 이를 갈면서 턱이 뒤로 갔다"고 밝혔다.
이에 한의사는 개구장애를 진단했고, 신지는 "수술을 권유받은 적도 있지만 얼굴 바깥쪽을 절개해야 해 흉터가 남는다고 하더라"며 "여자 연예인이라 활동에 부담이 될 것 같아 결국 수술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