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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옥순♥광수, 달달한 '예비부부' 바이브...결혼 임박설에 들썩

32기 옥순♥광수, 달달한 '예비부부' 바이브...결혼 임박설에 들썩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32기 현실 커플(현커) 광수와 옥순이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30일 '나는 솔로' 출연진들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광수와 옥순의 메이크업 애프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광수와 옥순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가 하면, 나란히 손하트를 만들며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글 작성자는 "너무 예쁜 커플이셨다"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하게 웃고 눈을 맞추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는 연인 특유의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방송 직후 진행된 제작진 유튜브 라이브에서 광수가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광수와 옥순을 비롯해 경수-현숙, 영호-정희, 영식-영숙까지 총 네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현실 커플도 공개됐다. 광수와 옥순, 영호와 정희, 영식과 영숙은 현재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의 다정한 근황이 이어지자 팬들은 "진짜 결혼하는 커플 같다", "현커 바이브가 남다르다", "보기만 해도 설렌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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