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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현실 결혼생활 "시母가 '네가 키워라'며 인수인계한 느낌"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현실 결혼생활 "시母가 '네가 키워라'며 인수인계한 느낌"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세 연하 남편과의 현실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닭터신' 유튜브 채널에는 '탁재훈 오빠 미안. 노빠꾸 찍고 닭터신에서 입 터진 배윤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윤정은 "남편이 애기애기하다"라며, 11세 연하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좋아하다 보니 나이가 그렇게 됐다. 나이를 보고 만난 건 아니다. 집에서 같이 생활하다 보면 그 차이를 살짝 잊고 산다"라고 밝혔다.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현실 결혼생활 "시母가 '네가 키워라'며 인수인계한 느낌"

이어 "저는 시어머니가 아들을 저한테 맡겼다고 생각한다. '내가 키웠으니 이제 네가 키워라'라며 인수인계를 한 느낌"이라며 11세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유쾌하게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재혼,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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